무엇을 배우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에게 배우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웹 어플리케이션이란 구조, 데이터, 디자인, 컨텐츠 그리고 각종 UX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모여있는 집합체입니다.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UX적인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역할도 폭발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전통적으로 프론트엔드에서는 간단하게 jQuery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구현이나 UI 구현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것은 이제 과거일 뿐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상황이고, 국내에서도 현재 역동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최신 프론트엔드 트렌드에 익숙한 해외 유수 기업 출신 개발자가 가르치는 저희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희는 소위 일컫는 학원이 아닙니다. 멘토링 네트워크입니다. 전통적으로 전공자들이 개발자로 성장하는 방식은 회사에 입사하여 선임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메인 멘토님의 경험을 토대로 강사와 학생의 관계보다는 선임과 신입의 관계를 기본으로하여 진행합니다. 개발이라는 것은 필수적으로 경력자에게 배워야 합니다. 경력이 없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보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절대 좋은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가르치는지를 꼭 한번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밝은 미래는 그 누구도 보장해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만 보장된다면 저희가 그 나머지 부분을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기술 면접관으로서 100번 이상의 경험을 해보신 멘토님의 날카로운 눈썰미가 여러분을 끝까지 책임져 드릴겁니다. 현재까지 저희와 공부를 마치신 분들중에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신 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잦은 교류를 하며 작지만 탄탄한 커뮤니티를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열정과 의지만 있으시다면 저희와 함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